권진규 아틀리에 정기개방 안내
조각가 권진규 선생이 직접 지은 아틀리에(등록문화재 제134호, 시민문화유산 3호)를 개방합니다.
권진규 아틀리에는 테라코타와 건칠 작품 등으로 한국 근현대 조각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조각가 권진규 선생(1922-1973)이 직접 짓고 작품활동을 한 공간입니다.
2006년 권진규 선생의 여동생 권경숙님이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에 기증하여 정기개방과 시민대상 문화예술프로그램, 창작공간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시: 2024년 11월 30일(토) 오후 4시
-장소: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26마길 2-15 권진규 아틀리에
-내용: 권진규 아틀리에 정기개방 (해설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합니다.)
-예약: 네이버 예약 11월 2일 10시 예약 오픈※ 마감일 경우 예약창이 열리지 않습니다.
-입장료: 1인당 3,000원
*후원회원/자원활동가 무료, 현장 결제시 현금만 가능
-문의/신청: 02-3675-3401~2(월~금, 9~18시)
<관람안내>
※예약 전날 오후 3시까지 5인 미만일 경우 개방이 취소됩니다.
※개관일 변경 사항은 홈페이지, 카페, 예약페이지에 별도 공지합니다.
※예약시간 정각에 도슨트를 진행합니다. 예약 시간을 지켜주세요.
※전시품은 눈으로만 관람해 주세요.
※단체방문, 취재, 수업 관련 문의는 ntculture@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