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1879~1944) 선생을 기리는 기념관으로 만해 선생이 마지막에 생활한 성북동 <심우장>에서 1981년 개관하였습니다. 남한산성으로 옮긴 후 만해 선생의 독립정신과 문학정신을 잇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인물가옥 보존과 박물관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해온 전보삼 관장은 우리 재단 이사직을 맡고 있습니다.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92번길 24-7
문의: 031-744-3100, https://www.manha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