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자연, 주변을 새로운 눈으로 관찰하고 그려보는 스케치 답사 프로그램을 엽니다.
경복궁 동쪽과 인왕산 서쪽 사이의 공간인 서촌은 조선시대 중인들과 근대 예술가들이 살며 활동한 곳입니다.
지금은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빠르게 변하고 있는 곳이지만, 곳곳을 거닐다보면 무심코 지나쳤던 공간 속에서 옛 이야기와 지금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간: 2018.5.18~26(4회)
장소: 홍건익가옥, 서촌 일대
대상: 지역 주민
강사: 허윤희(화가) http://yunheehuh.com
기획: 길담서원 https://cafe.naver.com/gildam
강사: 허윤희(화가) http://yunheehuh.com
기획: 길담서원 https://cafe.naver.com/gildam
주최: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