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활용

[최순우 옛집] 2017 집-미래유산에서 함께 쌓는 기억 '소설가의 집 _한무숙 문학관'


집-미래유산에서 함께 쌓는 기억 '소설가의 집 _한무숙 문학관'


소설가 향정 한무숙이 1953년부터 작고할 때까지 40년간 살며 작품활동을 하고,

정성으로 가꾼 한옥에서 아들 김호기 관장이 들려주는 어머니 한무숙, 작가 한무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일시: 2017. 7. 22 (토), 오후 2시~5시

·장소: 종로구 혜화로9길 20
·대상: 문화유산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5천원(회원, 자원활동가 동반 1인 무료) *음료 포함
·주최: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후원: 서울시  

 

* 한무숙(1918~1993) : 장편소설 《등불 드는 여인》으로 문단에 등단하고, 대표작 《만남》(1986)은 대한민국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이후 미국, 프랑스, 폴란드 등에 번역, 출간되며 인간의 심리를 치밀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주목받은 소설가이다. 




문의 02-3675-3401~2, ntfund@naver.com
신한은행 100-020-297069 (예금주: 내셔널트러스트문화)
후원금은 매 연말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익성기부금지정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