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권진규 아틀리에 정기개방

조각가 권진규 선생이 직접 지은 아틀리에(등록문화재 제134호, 시민문화유산3호)를 개방합니다.
권진규 아틀리에는 테라코타와 건칠 작품 등으로 한국 근현대 조각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조각가 권진규 선생(1922-1973)이 직접 짓고 작품활동을 한 공간입니다.
2006년 권진규 선생의 여동생 권경숙 님이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에 기증하여 정기개방과 시민대상 문화프로그램, 예술가 창작공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일시 : 2019년 4월 27일 (토) 오후 4시 ※신청자가 5명 이하일 경우 개방이 취소됩니다.
- 장소 : 서울 성북구 동선동 권진규 아틀리에
- 문의 : 02-3675-3401~2
- 약도 : http://cafe.naver.com/ntchfund/5482

*방문신청 : http://goo.gl/forms/FR5EiT8u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