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규 조각가가 세상을 떠난 날,
선생의 자취가 남은 아틀리에에서 권진규의 삶과 예술을 만나보세요.
조각가 권진규 선생이 직접 지은 아틀리에(등록문화재 제134호, 시민문화유산3호)
권진규 아틀리에는 테라코타와 건칠 작품 등으로 한국 근현대 조각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조각가 권진규 선생(1922-1973)이 직접 짓고 작품활동을 한 공간입니다.
2006년 권진규 선생의 여동생 권경숙 님이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에 기증하여
정기개방과 시민대상 문화프로그램, 예술가 창작공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권진규 기일 특별개방]
- 일시 : 2019년 5월 4일 (토) 오후 4~6시
- 방문신청 : http://goo.gl/forms/FR5EiT8u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