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아트서울! 기부투게더-소소한 기부' 크라우딩펀딩 사업으로
최순우 옛집에서 음악회를 엽니다!
모금기간: 2020.8.3~8.30
목표금액: 1,500,000원 참여하기
주최: 다즐컬처스
예술가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소소한 기부' 펀딩은
목표금액을 달성하면 100% 보너스~ 실패하더라도 모금액을 예술가에게 전달하는 "착한 펀딩"이랍니다.
<숲속의 소리>는 나무로 만들어진 목관 악기인 클라리넷 연주자 네 명이 모여 만든 프렐류드 콰르텟의 공연입니다.
SNS라이브로 어디서든 함께 최순우 옛집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클라리넷 사중주의 연주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예술가를 지원하는 공연도 보고, 최순우 옛집도 후원하는 1석 2조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프로그램 10월 17일 (토) 오후 4시, 최순우 옛집
헨델 : 나를 울게 하소서
헨델 : 시바 여왕의 귀환
비제 : 카르멘 모음곡
그리그 : 페르귄트 모음곡 중 아침 외 다수
3,000원 이상~10,000원 미만: 아티스트와 최순우옛집의 보존을 마음으로 지지하고 후원합니다.
10,000원 이상: SNS(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를 통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랜선초대를 합니다
50,000원 이상: 프렐류드 클라리넷사중주 무료 공연 초대(1인)
100,000원 이상: 프렐류드 클라리넷사중주 무료 공연과 이후 공연 1회 초대(1인), 또는 1회 2인 감상
기부금 활용 계획
연주자 사례비: 300,000원×4명=1,200,000원
콘텐츠 제작비(공연영상 녹화·편집, 사진 촬영): 1,200,000원×1식=1,200,000원
진행비: 300,000원(음향기기 대여)
*프로그램 수익금은 최순우 옛집 보존기금으로 소중하게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