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규 아틀리에는 권진규 선생의 유족에게 기증을 받아 '시민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운영되는 내셔널트러스트 시민문화유산입니다.'
'권진규 아틀리에'는 테라코타, 건칠 작품 등으로 우리나라 근현대 조각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조각가 故 권진규 선생이 직접 지은 작업실입니다.
2006년 권진규 선생의 여동생 권경숙 님이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에 기증하여 1년여의 보수를 마치고,
2008년 새로 개소하였습니다. 현재 예술가 입주 프로그램과 답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람기간 1월 ~ 12월
관람시간
6월~10월 :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4시 / 5시
※개관일 변경 사항은 홈페이지, 카페, 예약페이지에 별도 공지합니다.
방문 신청 : 신청하기 click
※사전 예약 후 방문, 본 재단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월 15일까지 신청자가 6명 미만일 경우 그 달에는 개방하지 않습니다.(신청마감날짜 변동 가능)
관람요금 3,000원(엽서 포함 / 후원회원, 자원활동가 무료)
기 타 아틀리에 보전을 위해 방문객 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 학술적인 목적이나 취재 요청은 사전 협의를 통해 특별개방 합니다.
문 의 02-3675-3401~2
오시는 길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 251-13
(동소문로 26마길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