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규 아틀리에 정기개방 안내
조각가 권진규 선생이 직접 지은 아틀리에(등록문화재 제134호, 시민문화유산 3호)를 개방합니다.
권진규 아틀리에는 테라코타와 건칠 작품 등으로 한국 근현대 조각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조각가 권진규 선생(1922-1973)이 직접 짓고 작품활동을 한 공간입니다.
2006년 권진규 선생의 여동생 권경숙님이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에 기증하여 정기개방과 시민대상 문화예술프로그램, 창작공간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시: 2023년 3월 25일 (토) 오후 3시, 4시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 개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장소: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26마길 2-15 권진규 아틀리에
-내용: 권진규 아틀리에 정기개방 (해설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합니다.)
-예약: 네이버 예약, 3월 2일(목) 오픈 ※ 마감일 경우 예약창이 열리지 않습니다.
-참가비: 기본 입장료 1인당 3,000원 / 달력패키지(입장료 포함) 6,000원
※ 후원회원/자원활동가 무료, 현장 결제시 현금만 가능
-문의/신청: 02-3675-3401~2(월~금, 9~18시)
<관람안내>
※예약 전날 오후 3시까지 5인 미만일 경우 개방이 취소됩니다.
※개관일 변경 사항은 홈페이지, 카페, 예약페이지에 별도 공지합니다.
※예약시간 정각에 도슨트를 진행합니다. 예약 시간을 지켜주세요.
※전시품은 눈으로만 관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