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강연 <백석시인과 길상사 이야기>
최순우 옛집에서 성북동을 대표하는 문학, 예술인(최순우, 백석, 이태준)의 글을 읽고 그들의 흔적을 찾아 이야기 나누는 독서모임 '책의 은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근현대 모더니스트 시인 백석의 문학과 삶, 백석의 정인인 자야(김영한)의 공간이었던 길상사에 얽힌 이야기를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백석시인과 길상사 이야기>
-강사: 남명희(문화해설사)
-대상: 일반
-인원: 15명
-일시: 6월 17일(토) 11시
-장소: 최순우 옛집(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15길 9)
-참가비: 1만원(강연)
*회원/자원활동가,서포터즈 는 전화 문의주세요.
-신청: 네이버예약 (6/1일부터)
-문의: 02-3675-3401~2
남명희 해설사
※독서 모임은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어현숙기금>의 후원 프로그램으로, 수익금은 최순우 옛집 보존기금으로 사용됩니다.
※2023 독서모임-책의 은덕 [최순우]편은 5월 20일(1회차)과, 6월 3일(2회차)에 진행되었습니다.
※6월17일과 7월1일은 [백석]편이, 7월15일과 7월 29일은 [이태준]편이 진행됩니다. ☞ 책의 은덕 안내 바로가기
[환불규정]
프로그램 10일 전: 100% 환불
9일~7일 전: 90% 환불
6일~4일 전: 80% 환불
3일~2일 전: 70% 환불
1일 전: 60% 환불
당일: 환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