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음악으로 만나는 우리 공예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찾고 널리 알린 혜곡 최순우 선생은 공예가 갖고 있는 아름다움 또한 즐기셨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예 체험을 통해 그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순우 옛집에서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혜곡의 집에서 느끼는 손맛>을 엽니다.
-일시: 2021년 5월 26일 (수) 16시
-내용: 전통 공예 이야기가 담긴 우리 음악 즐기기
-대상: 유아~성인
-출연: 아트그룹 파르베 신형식(소리), 이용규(기타)
-곡목: 뱃노래, 고고천변, 곽씨부인 유언하는 대목, 저놈 방자, 니그런내력, 산세가, 박타령, 아리랑연가
-참가비: 무료
-신청: 전화, 네이버예약 (5월 6일부터 신청 가능)
-문의: 02-3675-3401~2
-후원: 한국박물관협회, 문화가 있는 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주세요. 열이 있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분, 확진자와 접촉하신 분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자 기록을 받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